해외주식 손실에 환차손 더하면 본전 찾으려면 얼마나 올라야 하나
주식 10% 빠지고 환율도 5% 불리하게 움직이면 손실은 15%가 아니라 14.5%다. 오늘 기준환율 1,356.85원으로 본전 회복所需 주가 상승률을 6개 구간 × 4개 환율 변동으로 표에 정리했다.
오늘 기준환율 1,356.85원/달러로 계산하면, 매수 시점에 1,428.26원이었다가 환율이 5% 내려간 상태에서 주가가 10% 빠졌다면 총 손실은 14.5%이고, 본전을 찾으려면 주가가 16.96% 더 올라야 한다. 주식 손실 10%에 환차손 5%를 더한 15%가 아니라 곱해서 14.5%이고, 회복所需 상승률은 15%가 아니라 16.96%다.
핵심 요약
- 주식 10% 하락 + 환율 5% 불리 = 총 손실 14.5% (단순 합산 15%가 아님, 곱셈 구조)
- 본전 회복所需 주가 상승률 = 매수환율 ÷ (현재환율 × (1-하락률)) − 1
- 환율이 10% 불리하게 움직이면, 주식 20% 하락 시 본전 회복에 38.89% 상승이 필요하다
- 오늘 기준환율 1,356.85원/달러는 도매가이며, 은행 창구 적용 환율과 다르다

계산의 전제와 기준환율의 한계
이 글의 모든 계산은 아래 두 가지를 전제로 한다.

첫째, 매수 시점 환율은 가정한 값이다. 아래 표에서 “환율 5% 불리”는 매수 시 1,428.26원(= 1,356.85 ÷ 0.95), “환율 10% 불리”는 1,507.61원(= 1,356.85 ÷ 0.90)을 의미한다. 실제 매수 시점 환율은 거래 내역서에서 확인해야 한다.
둘째, 1,356.85원/달러는 exchangerate-api가 2026-09-26 00:02:32 UTC에 갱신한 기준환율(중간환율) 이다. 이 값은 도매 가격에 가깝고, 은행 창구에서 현찰이나 전신환으로 환전할 때 적용되는 환율은 여기에 은행이 정하는 스프레드(마진)가 붙는다. 스프레드는 법정 요율이 아니라 은행·통화·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상여금 구조다. 아래 계산은 스프레드를 0으로 놓고 기준환율만으로 진행하므로, 실제 창구 거래와는 수백 원에서 수천 원 단위로 차이가 날 수 있다.
왜 10% + 5%가 15%가 아닌가
가장 흔한 오해다. 주식 10% 빠지고 환율 5% 불리하면 “15% 손해”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. 실제로는 곱셈이다.

계산 과정:
- 매수: 10,000달러 × 1,428.26원 = 14,282,600원
- 현재: 9,000달러 × 1,356.85원 = 12,211,650원
- 손실: 14,282,600 − 12,211,650 = 2,070,950원
- 손실률: 2,070,950 ÷ 14,282,600 = 14.50%
공식으로 쓰면: 1 − (0.90 × 0.95) = 1 − 0.855 = 0.145 = 14.5%
반대로 환율이 5% 유리하게 움직인 경우(매수 시 1,292.24원):
- 매수: 10,000달러 × 1,292.24원 = 12,922,400원
- 현재: 9,000달러 × 1,356.85원 = 12,211,650원
- 손실: 710,750원 → 5.50%
주식 10% 빠졌는데 환율이 5% 올라주면 실제 손실은 5.5%에 그친다.
본전 회복所需 주가 상승률 — 전 구간 표
아래 표는 매수한 달러가 현재 1,356.85원/달러에서 평가되는 상황에서, 주가가 X% 빠졌을 때 본전을 찾으려면 주가가 몇 % 더 올라야 하는지를 환율 변동률별로 정리한 것이다. 모든 값은 기준환율만으로 계산했으며 스프레드는 포함하지 않았다.
| 주가 하락률 | 환율 5% 유리 (매수 1,292.24원) | 환율 변동 0 (매수 1,356.85원) | 환율 5% 불리 (매수 1,428.26원) | 환율 10% 불리 (매수 1,507.61원) |
|---|---|---|---|---|
| 5% | 0.04% | 5.26% | 10.80% | 16.90% |
| 10% | 5.82% | 11.11% | 16.96% | 23.46% |
| 15% | 12.05% | 17.65% | 23.84% | 30.72% |
| 20% | 19.05% | 25.00% | 31.58% | 38.89% |
| 25% | 26.99% | 33.33% | 40.35% | 48.15% |
| 30% | 36.06% | 42.86% | 50.37% | 58.73% |
읽는 법: “환율 10% 불리” 열에서 “주가 20%” 행을 보면 38.89%다. 주가가 20% 빠진 상태에서 환율까지 10% 불리하게 움직이면, 본전을 찾으려면 주가가 현재가 대비 38.89% 올라야 한다는 뜻이다.
본전 회복所需 주가(달러) — 4개 환율 조건별 보유 잔고
위 표는 비율이다. 500만원을 매수한 경우, 환율 조건별 매수 달러 수와 주가 하락률별 현재 보유 달러를 나열하면 아래처럼 된다. 본전 회복所需 주가는 조건에 관계없이 5,000,000 ÷ 1,356.85 = 3,685.24달러로 고정된다.
| 주가 하락률 | 환율 5% 유리 (매수 3,869.25달러) | 환율 변동 0 (매수 3,685.24달러) | 환율 5% 불리 (매수 3,502.37달러) | 환율 10% 불리 (매수 3,316.53달러) |
|---|---|---|---|---|
| 5% | 3,675.79달러 → 0.04% | 3,500.98달러 → 5.26% | 3,327.25달러 → 10.80% | 3,150.70달러 → 16.90% |
| 10% | 3,482.33달러 → 5.82% | 3,316.72달러 → 11.11% | 3,152.13달러 → 16.96% | 2,984.88달러 → 23.46% |
| 15% | 3,288.86달러 → 12.05% | 3,132.45달러 → 17.65% | 2,977.01달러 → 23.84% | 2,819.05달러 → 30.72% |
| 20% | 3,095.40달러 → 19.05% | 2,948.19달러 → 25.00% | 2,801.90달러 → 31.58% | 2,653.22달러 → 38.89% |
| 25% | 2,901.94달러 → 26.99% | 2,763.93달러 → 33.33% | 2,626.78달러 → 40.35% | 2,487.40달러 → 48.15% |
| 30% | 2,708.48달러 → 36.06% | 2,579.67달러 → 42.86% | 2,451.66달러 → 50.37% | 2,321.57달러 → 58.73% |
각 셀의 계산 구조: 매수 달러 × (1 − 하락률) = 현재 보유 달러. 본전 회복所需 상승률 = 3,685.24 ÷ 현재 보유 달러 − 1. 예: 환율 10% 불리, 주가 25% 하락 → 3,316.53 × 0.75 = 2,487.40달러 → 3,685.24 ÷ 2,487.40 − 1 = 48.15%.
특정 셀의 계산 과정 — 환율 10% 불리, 주가 25% 하락, 500만원
- 매수 달러: 5,000,000 ÷ 1,507.61 = 3,316.53달러
- 현재 보유: 3,316.53 × 0.75 = 2,487.40달러
- 현재 원화 평가: 2,487.40 × 1,356.85 = 3,375,000원
- 손실액: 5,000,000 − 3,375,000 = 1,625,000원
- 손실률: 1,625,000 ÷ 5,000,000 = 32.50%
- 본전 회복所需 주가: 5,000,000 ÷ 1,356.85 = 3,685.24달러
- 所需 상승률: 3,685.24 ÷ 2,487.40 − 1 = 48.15%
공식 대입 확인: 1,507.61 ÷ (1,356.85 × 0.75) − 1 = 1,507.61 ÷ 1,017.64 − 1 = 48.15%. 두 경로가 동일한 값을 준다.
투자 금액별 손실액 — 조건 교차 비교표
위 표는 비율이다. 실제 원화 손실액은 투자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. 아래는 환율 5% 불리(매수 1,428.26원) 조건에서, 투자 금액별·주가 하락률별 원화 손실액이다.
| 투자 금액 | 주가 10% 하락 | 주가 20% 하락 | 주가 30% 하락 |
|---|---|---|---|
| 100만원 | 145,000원 (14.5%) | 240,000원 (24.0%) | 335,000원 (33.5%) |
| 300만원 | 435,000원 (14.5%) | 720,000원 (24.0%) | 1,005,000원 (33.5%) |
| 500만원 | 725,000원 (14.5%) | 1,200,000원 (24.0%) | 1,675,000원 (33.5%) |
| 1,000만원 | 1,450,000원 (14.5%) | 2,400,000원 (24.0%) | 3,350,000원 (33.5%) |
계산 예시 (500만원, 주가 20% 하락):
- 매수 달러: 5,000,000 ÷ 1,428.26 = 3,502.37달러
- 현재 달러: 3,502.37 × 0.80 = 2,801.90달러
- 현재 원화: 2,801.90 × 1,356.85 = 3,801,000원
- 손실: 5,000,000 − 3,801,000 = 1,199,000원
비율은 금액과 무관하게 24%로 동일하다. 금액이 클수록 원화 손실액이 커지지만, “몇 %를 올려야 본전”이라는 답은 변하지 않는다.
1,000만원 기준 — 4개 환율 조건 교차 비교
위 표는 환율 5% 불리 한 조건만 보여준다. 1,000만원을 매수한 경우, 4개 환율 조건 × 3개 주가 하락률의 원화 손실액을 교차로 정리하면:
| 주가 하락률 | 환율 5% 유리 (매수 1,292.24원) | 환율 변동 0 (매수 1,356.85원) | 환율 5% 불리 (매수 1,428.26원) | 환율 10% 불리 (매수 1,507.61원) |
|---|---|---|---|---|
| 10% | 550,000원 (5.5%) | 1,000,000원 (10%) | 1,450,000원 (14.5%) | 1,900,000원 (19%) |
| 20% | 1,600,000원 (16%) | 2,000,000원 (20%) | 2,400,000원 (24%) | 2,800,000원 (28%) |
| 30% | 2,650,000원 (26.5%) | 3,000,000원 (30%) | 3,350,000원 (33.5%) | 3,700,000원 (37%) |
계산 구조: 손실률 = 1 − ((1 − 주가하락률) × 환율변동비율). 환율 5% 유리 = ×1.05, 변동 0 = ×1.00, 5% 불리 = ×0.95, 10% 불리 = ×0.90. 예: 주가 20% + 환율 10% 불리 → 1 − (0.80 × 0.90) = 1 − 0.72 = 28% → 10,000,000 × 0.28 = 2,800,000원.
역산 — 본전을 찾으려면 주가가 몇 달러여야 하나
500만원을 1,428.26원/달러에 매수한 경우(= 3,502.37달러), 환율이 1,356.85원으로 5% 내려간 상황에서 주가 하락률별 본전 회복所需 주가를 달러로 역산한 표다.
| 주가 하락률 | 현재 보유(달러) | 현재 평가(원화) | 손실(원화) | 본전 회복所需(달러) | 所需 상승률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5% | 3,327.25 | 4,514,000 | 486,000 | 3,685.24 | 10.76% |
| 10% | 3,152.13 | 4,276,000 | 724,000 | 3,685.24 | 16.91% |
| 15% | 2,977.01 | 4,039,000 | 961,000 | 3,685.24 | 23.79% |
| 20% | 2,801.90 | 3,801,000 | 1,199,000 | 3,685.24 | 31.53% |
| 25% | 2,626.78 | 3,563,000 | 1,437,000 | 3,685.24 | 40.29% |
| 30% | 2,451.66 | 3,326,000 | 1,674,000 | 3,685.24 | 50.32% |
본전 회복所需 달러는 항상 5,000,000 ÷ 1,356.85 = 3,685.24달러로 고정된다. 변하는 것은 현재 보유 달러와 그로부터의 상승률이다. 주가가 30% 빠졌을 때 50.32%를 올려야 본전이라는 숫자가 핵심이다.
흔한 오해 두 개를 숫자로
오해 1: “주식 10% 빠졌으니 10% 오르면 본전이다.”
환율이 변동하지 않는다면 맞다. 1 ÷ 0.9 − 1 = 11.11%가 아니라, 10% 빠진 주가가 10% 오르면 원래 가격으로 돌아온다. 하지만 환율이 5% 불리하게 움직인 경우, 본전 회복所需 상승률은 16.96%다. 10%가 아니라 16.96%다. 6.96%p의 차이가 환율에서 온다.
오해 2: “환율이 5% 올랐으니 환차익 5%다.”
환율 상승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다. 달러를 매수한 사람에게는 1,356.85 → 1,428.26원 상승이 5% 이익이지만, 엔화나 유로 자산을持有的한 사람에게는 같은 기간 원화 강세가 불리할 수 있다. 방향이 아니라 내가 매수한 통화에 대한 원화 환율의 방향이 중요하다. 아래 표는 오늘 기준환율을 통화별로 나열한 것이다.
| 통화 | 오늘 기준환율 |
|---|---|
| 미국 달러(USD) | 1,356.85원 |
| 일본 엔(JPY 100단위) | 861.88원 |
| 유로(EUR) | 1,547.99원 |
| 영국 파운드(GBP) | 1,798.56원 |
| 호주 달러(AUD) | 954.2원 |
| 캐나다 달러(CAD) | 960.61원 |
| 싱가포르 달러(SGD) | 1,062.7원 |
| 스위스 프랑(CHF) | 1,642.04원 |
출처: exchangerate-api, 2026-09-26 00:02:32 UTC 갱신.
오해 3: “손실 10%면 회복도 10%다.”
주가 10% 하락 시 본전 회복所需 상승률은 1 ÷ 0.9 − 1 = 11.11%다. 10%가 아니다. 손실률이 커질수록 회복所需 상승률은 더 빠르게 커진다(환율 변동 0 기준): 5% 손실 → 5.26% 회복, 10% 손실 → 11.11% 회복, 20% 손실 → 25.00% 회복, 30% 손실 → 42.86% 회복. 환율 5% 불리가 추가되면 각각 10.80%, 16.96%, 31.58%, 50.37%로, 환율 10% 불리이면 16.90%, 23.46%, 38.89%, 58.73%로 더 커진다. “1%만 더 오르면 본전”이라는 직관이 30% 손실 구간에서는 42.86%의 현실과 12.86%p 어긋난다.
이 계산이 맞지 않는 경우
위 공식은 “단일 매수 시점 + 단일 환율 + 주가 변동만 있는 경우”에 성립한다. 아래 상황에서는 숫자가 달라진다.
- 분할 매수: 3번에 나눠 샀다면 각 시점의 환율과 주가가 다르다. 가중평균 매수단가를 먼저 구해야 하고, 단일 환율로 단순화하면 오차가 생긴다.
- 배당금 수령: 매수 후 배당을 받았다면 원화 환전 시점에 이미 일부 회수가 이루어져 손실액이 줄어든다. 배당금의 환율 적용 시점도 별도 계산이 필요하다.
- 마진(신용) 거래: 레버리지를 걸었다면 주가 10% 하락이 자기자본 기준 20~30% 손실이 될 수 있고, 반대매매 기준에 따라 보유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.
- 세금: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이 차감되면 “본전”의 기준이 달라진다. 이 글은 세금 전 금액으로 계산했다.
- 송금 수수료: 해외 증권사에 입금할 때 발생하는 송금 수수료(통상 수만 원)를 매수 원가에 포함하지 않았다. 포함하면 손실률이 소폭 커진다.
- 환율 변동이 비선형인 경우: 매수 후 환율이 5% 올랐다가 다시 5% 내려간 경우, 순 변동은 0%가 아니라 −0.25%다(1.05 × 0.95 = 0.9975). 이 계산은 “매수 시점 → 현재”의 순 변동률만 대입하므로 중간 경로는 무관하지만, “5% 올랐다가 5% 내려가서 0%“라고 단순화하면 0.25% 오차가 생긴다.
- 배당금 환전 시점의 환율 차이: 배당금을 달러로 수령한 뒤 원화로 환전할 때, 적용 환율이 매수 시점(예: 1,428.26원)과 수령 시점(예: 1,356.85원)이 다르면 같은 달러 금액이 원화로 환산될 때 수만 원 단위의 차이가 생긴다. 이 글의 손실률 계산에는 배당금 환전 시점의 환율 차이를 반영하지 않았다.
기준환율과 창구 환율의 차이
1,356.85원/달러는 exchangerate-api가 제공하는 중간환율이다. 이 값은 은행 간 도매 거래에 가깝고, 개인이 은행 창구나 앱에서 환전할 때 적용되는 현찰매도율·전신환매도율에는 은행이 정하는 스프레드가 포함된다. 스프레드는 법정 요율이 아니라 각 은행이 통화·금액·시점에 따라 자체 설정하는 마진이다. 구체 수치는 은행·통화·시점에 따라 다르며, 이 글에서는 스프레드를 0으로 놓고 계산했다.
실제 환전 전에는 거래할 은행의 당일 고시환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 환율계산기에서 금액과 통화를 입력하면 기준환율 기준 환산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.
확인해야 할 곳
- 거래 내역서: 증권사 앱에서 매수 시점의 적용 환율과 주가를 확인한다. “환율 5% 불리”가 실제로 3%인지 8%인지 여기서 판별된다.
- 은행 고시환율: 환전 또는 송금 당일 해당 은행의 현찰·전신환 매도율을 확인한다. 기준환율과 수백 원 차이가 날 수 있다.
- 증권사 환전 수수료: 일부 증권사는 자체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며, 은행과 스프레드 구조가 다를 수 있다. 거래 전 비교할 것.
자주 묻는 질문
“주식 15% 빠졌는데 환율은 변동이 없으면 본전에 몇 %가 필요해?” 1 ÷ 0.85 − 1 = 17.65%다. 환율 변동이 없으면 주가 하락률과 회복所需 상승률이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, 정확히 17.65%다.
“1,000만원을 1,507.61원에 매수했는데 주가가 30% 빠졌다. 본전에 몇 %?” 1,507.61 ÷ (1,356.85 × 0.70) − 1 = 58.73%다. 주가가 58.73% 올라야 1,000만원이 돌아온다.
“엔화 주식을 샀는데 엔화 기준환율은?” 오늘 기준환율은 100엔 = 861.88원이다. 엔화 주식의 손익도 같은 공식으로 계산하며, 매수 시점 엔/원 환율과 현재 861.88원의 차이를 대입한다.
“이 계산에 스프레드는 포함됐어?” 아니다. 모든 계산은 기준환율만으로 진행했다. 실제 창구 환전은 은행 스프레드가 붙어 수백 원에서 수천 원 단위로 달라진다. 은행·통화·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 전 고시환율을 확인해야 한다.
“환율 10% 불리 + 주가 25% 하락이면 본전에 몇 %?” 1,507.61 ÷ (1,356.85 × 0.75) − 1 = 48.15%다. 주가가 48.15% 올라야 본전을 찾는다. 손실률은 1 − (0.75 × 0.90) = 32.5%로, 회복所需 상승률 48.15%보다 15.65%p 작다.
“1,000만원을 1,292.24원에 매수했는데 주가가 20% 빠졌다. 손실과 본전 회복은?” 손실률 = 1 − (0.80 × 1.05) = 16%다. 원화 손실액 = 10,000,000 × 0.16 = 1,600,000원. 본전 회복所需 상승률 = 1,292.24 ÷ (1,356.85 × 0.80) − 1 = 19.05%다. 환율 5% 이익이 주가 20% 하락 중 4%p를 상쇄해 손실이 16%에 그쳤지만, 본전 회복에는 여전히 19.05%가 필요하다.
“환율이 5% 유리하게 움직였는데 주가가 30% 빠지면 총 손실은?” 1 − (0.70 × 1.05) = 1 − 0.735 = 26.5%다. 환율 5% 이익이 주가 30% 하락의 3.5%p를 상쇄했다. 본전 회복所需 상승률 = 1,292.24 ÷ (1,356.85 × 0.70) − 1 = 36.06%다.
본전 회복所需 상승률이 손실률보다 항상 큰 이유는?
분모가 줄어든 상태에서 원금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. 10% 손실이면 1÷0.9−1=11.11%, 30% 손실이면 1÷0.7−1=42.86%다. 손실률이 커질수록 회복所需 상승률은 비선형으로 급등한다.
이 글의 모든 환율은 2026-09-26 00:02:32 UTC 기준 exchangerate-api 값이며, 매수 시점 환율은 가정값이다. 이 계산은 추정치이며, 실제 거래 전에는 반드시 해당 은행의 당일 고시환율과 증권사 적용 환율을 확인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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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- 주식 10% 빠졌는데 환율도 5% 불리하게 움직이면 총 손실은?
- 단순 합산 15%가 아니다. 1-(0.9×0.95)=14.5%다. 본전 회복所需 주가 상승률은 16.96%로, 손실률보다 크다.
- 본전 회복所需 주가 상승률 공식은?
- 매수환율 ÷ (현재환율 × (1-주가하락률)) - 1. 예: 1,428.26 ÷ (1,356.85 × 0.9) - 1 = 16.96%.
- 기준환율 1,356.85원으로 환전하면 실제로 그 금액을 받나
- 아니다. 기준환율은 도매가다. 창구에서는 은행이 정하는 스프레드가 붙어 실제 적용 환율이 달라진다. 은행·통화·시점에 따라 다르다.
- 여러 번에 나눠 샀다면 어떻게 계산하나
- 각 매수 시점의 환율과 주가를 각각 기록한 뒤 가중평균 매수단가를 구해야 한다. 단일 환율로 단순화하면 오차가 생긴다.
- 본전 회복所需 상승률이 손실률보다 항상 큰 이유는?
- 분모가 줄어든 상태에서 원금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. 10% 손실이면 1÷0.9−1=11.11%, 30% 손실이면 1÷0.7−1=42.86%다. 손실률이 커질수록 회복所需 상승률은 비선형으로 급등한다.
출처 — 2026년 9월 26일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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