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산 기준
어떤 환율로 계산하는가
세 가지 환율이 있습니다
같은 통화라도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환율이 다릅니다. 이 차이를 모르면 계산이 늘 어긋납니다.
- 기준환율(매매기준율) — 은행끼리 거래하는 도매 가격에 가깝습니다. 뉴스에 나오는 환율이 대개 이것입니다.
- 현찰 환율 — 지폐를 직접 주고받을 때. 은행이 실물을 보관·운송해야 해서 마진이 가장 두껍습니다.
- 전신환 환율 — 송금처럼 숫자만 오갈 때. 현찰보다 마진이 얇습니다.
이 계산기가 쓰는 값
기준환율은 공개 환율 API에서 받아 옵니다. 하루 단위로 갱신되는 중간환율이며, 받아 온 시각을 화면 위에 그대로 표시합니다. 언제 기준인지 안 적힌 환율은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.
스프레드(은행 마진)는 법으로 정해진 값이 아닙니다. 은행이 정하고, 통화와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. 그래서 기본값을 시중은행에서 흔히 쓰이는 범위의 대표값으로 두되, 화면에서 직접 고쳐 쓰실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. 이 값을 "공식 요율"이라고 적지 않는 이유입니다.
우대율을 어떻게 반영하나
환전 우대율은 수수료 전체를 깎는 것이 아니라 스프레드를 깎습니다. 90% 우대를 받으면 스프레드의 10%만 부담합니다. 스프레드 1.75%인 통화라면 실질 0.175%가 됩니다. 계산기는 이 실질 스프레드를 함께 표시합니다.
계산은 어디서 이루어지나
전부 이용자 브라우저 안에서 계산합니다. 입력하신 금액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고 저장되지도 않습니다. 서버로 보내는 값이 없습니다.
보장하지 않는 것
이 계산기의 결과는 추정치입니다. 실제 창구에서 적용되는 고시환율, 은행별 우대 조건, 건당 송금수수료, 중개은행 수수료, 카드사 해외이용 수수료는 여기에 반영되어 있지 않거나 다를 수 있습니다. 금액이 크다면 거래 직전에 해당 은행 고시환율을 직접 확인하십시오.
정정
계산이나 설명이 틀렸다면 문의로 알려 주십시오. 가장 먼저 고칩니다.